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대구문화방송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하며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을 수료한 사람입니다.
석사학위 논문을 위해 설문지를 만들어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귀하의 소중한 시간을 뺏게 되었습니다.
본 설문내용은 갈수록 그 호응을 더해가는 블로그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조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귀하가 작성한 설문은 대단히 죄송하오나 ‘복사하기’ ‘붙여넣기’를 하셔서 저의 메일주소인 baek@dgmbc.com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매우 귀찮으신 일인 줄은 잘 압니다. 그러나 귀하의 답변 하나하나가 우리나라의 미디어 동향을 파악하는데 매우 소중한 자료이오니 꼭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래 문항은 블로그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귀하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해 귀하가 동의하는 정도에 따라 1점(최저)에서 5점(최고)까지의 점수 중 하나의 번호를 설문의 옆에 있는 ( )안에 넣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 블로그를 갖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므로( )
2)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으므로( )
3) 방문객들의 반응(댓글 등)을 보는 즐거움이 있으므로( )
4) 알고 있는 사람들과 더욱 잘 지내기 위해서( )
5) 자기의 블로그에 광고를 유치해서 약간의 용돈을 벌 기 위해( )
6)다른 사람에 대해 상대적인 우월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
7)시대의 트렌드를 앞서 가기 위해( )
8)일상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기 때문에( )
9)다른 사람들의 정치적 견해가 어떤 것인지를 보기 위해( )
10)광고클릭수를 매일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
11)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해( )
12)자료를 수집하고 보관할 수 있어서( )
13)일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
14)자기의 블로그에 상품을 올려 직접 팔 기 위해( )
15)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으므로( )
16)자기가 생산한 콘텐츠에 대해 금전적인 보상을 받고 싶어서( )
17)친구들과 연락하기 위해( )
18)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재미 때문에( )
19)방문객의 증가에 따른 기쁨 때문에( )
20)미래에 훌륭한 블로거가 되어 경제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서( )
21)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어서( )
22)살면서 이정표가 될 만한 일들을 기록할 수 가 있어서( )
23)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
24)콘텐츠 내용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
25)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
26)하루 일과를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
27)나의 콘텐츠에 대한 제대로 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
28)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 즐거움 때문에( )
29)내가 가진 자료의 정리에 유용하기 때문에( )
30)내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
31)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
32)나만의 공간을 꾸민다는 성취감이 있으므로( )
33)친구들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 )
34)나를 브랜드화 할 수 있으므로( )
-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악, 절 버리지 마세요~~~
흠냐, 블로그를 접으실 것까지야...
위젯에 아기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만요..
정말 그만두시는 건 아니죠? ^ ^;
재충전의 시간으로 생각하렵니다.
우석훈씨도 블로깅 그만둔다는 소식을 들었데요.
저로선 우석훈씨가 블로깅을 관둔다는 소식보다는 노바님의 선언이 더 충격적이네요. ㅡㅡ;;
1.일단 스프링노트는 만들었는데, 이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헷갈리지만... 가급적 빨리 아주 기초적인 원안(?)을 만들어 논의에 박차를 가할까 합니다.
2. 스킨은 정말 어느 하나를 고르기가 참 쉽지가 않아서.. ^ ^; 조금만 기둘려주시길... ㅠ.ㅜ;;
추.
방금 전화 드렸는데.. 바쁘신가보네요. ^ ^;
이게 또 무슨 말씀이시랍니까? 이렇게 단정적으로 단절을 말씀하시지 말고 그냥 잠시만 쉬신다고 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저도 요즘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지만, 그래도 반드시 다시 글을 쓰면서 돌아갈 것은 분명하거든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다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면서 이 피드는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혹 블로그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돌아오신다면 이 피드를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올블로그 '사태'를 처음 듣고 저는 바로 탈퇴했습니다. 이건 아마추어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가 깊숙하게 개입된 문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굳이 가치관이 의심스러운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그들의 대응방식을 지켜보니 아니나다를까 그러한 가치관들이 정확히 드러나더군요. 미리 탈퇴하기를 잘 했다 싶었습니다. 그나저나...
댓글로는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방명록에 흔적을 남길지도 모르니 보시면 응답 바랍니다. 그리고 맥은 언제 사세요? ^^
기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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