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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배움군
2007. 9. 2. 17:07
이 사람들, 나의 이웃이었다면 좋은 이웃이 살아 돌아 온 것에 기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40여일 동안 사지에서 평생 해도 모자랄 인간적 고뇌를 했을 것이며, 서로의 친구였음에 분명한 두 사람의 죽음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마음엔 어떤 상처가 남아 있을지 생각하니 내 마음이 다 무겁다. 부디 두 사람의 몫까지 다들 건강하게 살아주시길.
들리지 않겠지만 소망을 갖고 작게 소리내 본다.
다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