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째 포스팅 자축

Posted 2007. 5. 20. 22:01
grokker님의 300을 보고 '나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하니 아래와 같은 정보가 나타난다. 티스토리에 와서 글을 백개나 썼다는 걸 확인하니(발행 안 해도 글은 다 글이다) 스스로에게 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개설일 -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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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0개에 가까운 댓글을 남겨주신 방문자들께 감사 드려요. 그 사랑을 먹고 백개 글을 토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 외롭게 만들면 금방 토라지는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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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사내자식이라 저런 차칸 약속은 못 드리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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