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hanrss에 접속해서 새로 올라온 Lifehacker의 글을 보게 되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만나게 되었고 순간 당황하게 되었다. "insert religion", 이게 뭐지?

I am "insert religion."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알 단어로 구성된 저 문장에서 버벅이다니. insert religion이 어떤 새로운 종교인지 반드시 알아내리라 생각하고 구글을 검색했다. 검색 결과를 유심히 살펴 보며 이 삽입 종교(맘 속에선 벌써 이렇게 부르고 온갖 xx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는 아직 믿는 사람이 얼마 안 되나 보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검색 결과 페이지 맨 아래에 있는 아래 문장을 보게 되었다.

구글 검색 결과 화면

순간 모든 것을 깨닫고 혼자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나를 비웃었다.

replaceable을 []로만 묶어 온 세월이 너무 길었다. 그 규약을 지키는 문서를 너무 많이 봤다.


나 바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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