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너
Posted 2007. 2. 24. 06:52'로드킬' 견공(犬公)들의 항의
분노한 네 표정이 범의 그것을 닮았구나.
자유로운 생을 살았던 네 친구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더 이상 배곯지 않고 마음껏 뛰어 다니고 있을거야.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구나. 미안하다.
분노한 네 표정이 범의 그것을 닮았구나.
자유로운 생을 살았던 네 친구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더 이상 배곯지 않고 마음껏 뛰어 다니고 있을거야.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구나. 미안하다.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몇 가지 가능성과 변화 (0) | 2007.02.28 |
---|---|
윤미래(T) 돌아오다 (0) | 2007.02.25 |
MP3, 소비자가 왕이다 - 벅스의 결정을 환영하며 (8) | 2007.02.24 |
서비스 갈아타기 - 이올린에 가입하다. (2) | 2007.02.20 |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올블 시스템 (4) | 2007.02.14 |
- Filed under : blahblah